아... 기다린다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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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한달의 4분의1을 우울하게 만드는...

주기적으로 PMS와 생리통이 절 맨날 괴롭히네요. ㅗ

외주 작업이 밀려있는데도 불구하고, 오후부터 몸이 안 좋아서 어제 저녁에 일찍 자버렸어요.
머리는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... 나른나른하고...
솔직히 생리예정일로부터 일주일이나 늦어서 정말 임신인줄 알았음.
그나마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로 직행했는데, 피가 범벅으로 쏟아져 주는 바람에 안도했지만...

음식을 입에 대기 민망할 정도로 메스꺼워서, 아침에 빈속에 게보린을 복용해버렸습니다.
그나마 좀 낫네요. 그래도 메스꺼움이 안 가셔서 아침식사는 못하고 있습니다. 넵...

요 며칠간 본가에 내려와서 많이 먹었는데도 불구하고, 몸무게가 45.5kg로 줄어있더라구요...-_-
일요일이었나 월요일날 몸무게 쟀을때는 46.1kg이라, 몇달 전 48kg에 나온 걸 생각했을때 다시 줄었나 싶었는데...
(아, 물론 제 키는 155cm 정도밖에 안 되요. 키가 작기 때문에 지극히 정상체중인 듯?
계산 해 보니 49.5kg이 평균입디다.
이왕 살 빠질거면 종아리나 허벅지 같은 하체살 좀 가져가라고. ㅗㅗㅗ)
다른 사람은 생리기간에 몸무게가 늘어난다는데, 난 이게 뭐야...


요즘 제 작업용 컴터 CMOS 배터리가 다 되서,
매번 부팅 할 때마다 셋팅이 초기화 되는턱에 속으로 짜증까지 같이 겪고 있습니다.


그냥 그렇다고요... 왠지 오늘은 꿍얼꿍얼 대고 싶어서;
억지로라도 일 잡아야지요... 이번주엔 너무 바뻐... ㅠ

by pullove | 2008/07/02 09:20 | 일기장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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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콜드 at 2008/07/02 10:14
새...생리통 ㅇ>-<
Commented by pullove at 2008/07/14 22:47
넵. 생리통. ㅇㅇ

Commented by 곰곰 at 2008/07/02 15:36
생리통..생리통.....OTZ
Commented by pullove at 2008/07/14 22:47
.....혹시 나순님도 심하세요?

Commented by DarkMint at 2008/07/05 22:12
스트레스라니 걱정되긴 하지만... 몸무게... 무척이나 부럽구요...[침] 랄까... 힘내시구요... 저는 지금 그날이라 쓰러지겠구요...[웃음] 랄까... 이튿날은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. 랄까... 빈속에 게보린을... 그럼 안되요 풀럽님...
Commented by pullove at 2008/07/14 22:47
다민님도 심하신편이셨네요.
생리통약은 아끼지 마세요. 면역 안 생겨요. 'ㅅ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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